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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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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숙(안동남부교회) [0] 손고희 2024-09-07
    오륜교회의 귀한섬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빕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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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자(남포사랑의교회) [0] 손고희 2024-09-07
    개척4년째 입니다

    시골 마을에서 노방전도하고 서울에서만 살고 나름 문화 즐기던 저인데
    이번에 리조이스 통하여 음악행사 등 넘 좋았습니다
    2013년부터 부름받고 개척 4년째 입니다

    리조이스 신청이 저에게는 그리 힘든지도 모르고 갔는데
    이 또한 저를 불쌍히 여기신 성령님의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저녁 집회에 얼마나 회개와 부르심에 감사의 눈물로 두 손 들고 기도하며
    사명을 다시 확인하게 되어 은혜였구요 ..
    둘째날 운동회와 체육행사로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오륜교회도 텔레비젼ㆍ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직접 초청으로 가니 김은호 목사님도 가까이 뵙고,
    오는 날 담임목사님과 모든 스텝들 배웅도 너무도 따뜻했습니다.

    문화행사ㆍ야외식사ㆍ한 여름밤의 음악회로 라이브를 경험하고
    폰에 불빛으로 비추는 것도 처음 해보고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순서들이고
    시골교회 성도ㆍ목회자 가족들 영상도 소중하고 감명 깊었습니다.

    바쁘신 중에 언제 만드셨는지
    대형교회이나 기도 많이 한 교회라서
    영감과 감동이 넘침을 제 개인적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목회자 리조이스 맞습니다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 하면 회개하고 다짐하고 자아 비판하나~? 했는데
    오륜교회는 고차원으로 특별 정말VVip목회자님들 대접하며
    까마귀 옷들? 입으시고 섬기시는 분들의 표정 보며
    저도 얼굴 이제 되도록 피고 전도하려고 합니다
    넘 그동안 심오하게 다가간 것을 반성합니다. ㅎ

    첫 단선지 인도네시아 갈 때 ^시선^을 듣고 그 찬양10년 뒤에 보니
    평신도가 목회자되어 컬러링으로 지금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마침 김명선목사님 ㅎㅈㅅ앞에서 만나서 오는 날
    사진도 찍고 영상서만 뵙던 김은호목사님 낮에 사진 찍고 저녁에 제 뒤에서 음악회 관람하시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의 여유와 깊은 겸손을 보게 되서 더욱 감명 깊은 음악회 였고
    찬양으로 다시 마음 만지고 다듬는 시간이었습니다.

    성도는 몇 안 되지만 저도 오륜교회 모델 교회로
    ^다니엘기도회^ 신실하게 참여하길 다짐해 봅니다.

    주여~~
    저희 교회도 예수님 사랑으로 모든사역 감당하도록 주님의 빛으로 인도하소서..
    섬기게 하소서.
    돕게 하소서.
    영혼을 깊은 사랑으로 품게 하소서.

    참여하신 모든 목사님들 우리 서로 받은 기쁨과
    사랑은 알 사람은 모두 느끼실 것입니다.

    저희에게 베푸신 모든 헌신 주님께서 채우시고
    저희는 오늘도 현실로 돌아보니 눈물없이 갈 수 없는 예수님 사랑 보답하려
    즐거운 표정관리 힘들 때 슬픈 눈물 훔치며 주님의 심부름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실천하겠습니다!!!
    예수님 사랑과 은혜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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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원(부산다리놓는교회) [0] 손고희 2024-09-07
    오륜교회를 통해 저를 비롯해 전국 해외의 많은 목회자들이
    쉼을 얻고 더 충성되이 일하고자 결단하고 내려왔습니다~

    섬김이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륜교회가 앞으로도 한국 교회의 큰 숲으로 귀한 사역들 감당하도록 미력하지만 기도합니다~
    거듭거듭 섬겨주신 손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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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용 [0] 손고희 2024-09-07
    오륜교회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디니엘기도회도 은혜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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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제택(주음성교회) [0] 손고희 2024-09-07
    운영위원회 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벗삼아 열심히 대신,대인관계에 전념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진짜로, 진실로,
    겁나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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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영(강릉순복음세계로교회) [0] 손고희 2024-09-07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엄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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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용(영주순복음교회) [0] 손고희 2024-09-07
    아특힘 토크쇼 시간에
    목사님들의 인터뷰와 교회성도님들의 영상을 보는 순간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 교회가 곧 하나님의 나라구나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있을 곳은 목회현장이구나
    다시 전진해야지 다짐했습니다
    귀한 섬김 고맙습니다
    저도 우리 교회도 받은 은혜 흘려 보내는 공동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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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무진(가평더사랑교회) [0] 손고희 2024-09-07
    "i am PRO"라는 표어를 처음 접하고 진행부가 주제선정에 많은 고심을 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공감' '힐링' '감사'라는 각각의 주제는 "i am PRO"의 목적을 명확히 전달해 주는
    아주 탁월한 'Key words'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1회' 목회자 리조이스'의 표어와 주제는
    저의 마음 속에 십분 다가왔고 깊이 새겼습니다

    첫 날 오후 순서의 감동은 2박 3일 동안의 일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김창옥쇼'를 화면이 아닌 직접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 내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굳을대로 굳어지고 무딜대로 무디어진 감성이 조금씩 감각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수 십번 이상을 '아하!~'하고 무릎치며 리액션하면서,
    거울 앞에 마주서서 자신의 모습을 보듯이 자신의 내면의 깊은 곳을 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김창옥교수'의 강의는 '공감'의 주제를 명확히 드러내어 보여준 그야말로 '명강의'였습니다.
    개회예배 김은호목사님의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는 설교의 내용은
    영감이 넘쳤고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본문의 해석과 적용의 탁월함에 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설교의 예화는 본문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었고,
    그 때마다 '아멘, 아멘!'으로 연발했습니다.

    특별히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해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설명(해석)했을 때에
    저는 순간 온 몸과 마음에 큰 전율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목회자는 어떤 마음(자세와 태도로)으로
    강단에서 설교해야 하는가를 깊이 '공감하고 공감'했습니다.

    둘째 날의 오륜빌리지에서의 야외운동회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대단히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오륜빌리지는 첫 날의 '공감'에 한 걸음 더 나가서
    모두가 더불어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였습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시간과 공간을 통해
    500명의 목회자 모두가 연합을 통해서 하나의 공동체 됨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MC의 진행과 맨트는 이탈하지 않고 모두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운동회가 진행되는 중간 중간의 경품행사의 진행도
    순서가 고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특별히 준비된 저녁 야외 바베큐(?)의 다양하고 풍성한 식탁의 메뉴들은
    행사를 위해서 진행팀이 얼마나 고심했는가 실감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푸드트럭'의 운용은 정말로 기발한 아디이어였고,
    트럭의 정면에 사진과 함께 "은호가 쏜다","경훈이가 쏜다"라는 문구는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해피바이러스' 였습니다.

    둘째 날의 '하이라이트'인 야외 공연 준비를 위해서
    오전, 오후 시간내내 많은 분들이 땀흘리며 준비하는(셋팅) 것을 지켜보며
    감사했고 한편으로 미안했습니다.
    야외공연은 고품격의 문화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순서였으며
    '힐링'이라는 주제를 명확히 드러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셋째날의 '아특 Him'이라는 제목의 순서는 첫 날부터 대체 어떤 순서인지,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두 분 목사님의 인사와 멘트로 서막을 열리고 순서가 진행이 되면서
    '아특힘'이 '공감' '힐링' 감사'라는 삼일 동안의 주제를 마무리하는 '하이라이트'임을 알게 됐습니다.
    MC의 진행과 맨트는 마치 프로처럼 모든 것이 자연스러웠고
    다음 순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교단과 교회가 다르고 지역과 정서도 다르고 목회의 환경과 상황이 다양하고
    연령대도 서로 다른 목회자들의 다양한 목회 현장의 현실을
    설문지 내용을 통해서 더불어 나누는 시간은 '공감'과 '힐링'과 '감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유익하고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단에 초대된 목사님의 현장 통화, 사모님과 아이들의 깜짝 방문,
    순서는 참여가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감동의 서프라이즈 자체였습니다.

    숙박과 식사와 간식과 음료수, 어느 것 하나도 전혀 부족함이 없이 모든 것이 풍성하고 만족했습니다.
    모든 것은 '프리'였고 삼일 동안 전적으로 섬김받았기에 모든 것에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제1회 목회자 리조이스를 허락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행사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설립목사님과 담임목사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장장 6개월이상을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섬겨주신
    11분의 진행부의 모든 분들에게 중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내, 차량, 식당, 간식, 음료, 그리고 경품등, 마음을 다해서 시간을 드리고 몸으로 물질로 섬겨주신
    오륜교회 모든 교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특힘'의 설문에서 '성도는?이라는 질문에 '있으면 좋겠다!!' 어느 목사님의 대답에
    저는 '아하! 하며 100%센트 공감했고, 그러면서 가슴이 저렸고 제 눈에 눈물이 고여 흘렀습니다.

    그래서 'i am PRO' 는 저를 위한 시간이었으며,
    '공감'과 '힐링'과 '감사'를 새롭게 체험한 하늘의 위로과 격려자체였습니다.

    작은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2회, 3회, 4회.....
    계속해서 목회자 리조이스를 계획,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채워지리라 확신하기에 중보기도로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후에 목회자 리조이스에 참여하게 될 모든 분들이
    우리가 경험한 이상의 놀라운 치유와 회복과 부흥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목회자 리조이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오륜교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륜교회를 통해서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이 일을 힘있게 이루어나가실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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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태(대구송경교회) [0] 손고희 2024-09-07
    제게는 참으로 모집 시작부터 어려움의 연속 이었습니다.

    신청일 시작 시간이 중국 상하이에 있을 때여서
    '신청할 때 집에서 하면 인터넷이 느려서 거의 잘 안된다'고
    겁주는 협력교회 목사님들이 있었기에
    인천공항에서 와이파이 도시락을 4일간 대여에 38500원에 투자해서 시작시간에 켜놓고
    노려보고 있다가 드디어 신청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중국 공안들이 열심히 짐을 검색하고 부산을 떠는 중에
    그만 와이파이도시락 기계를 분실하여 15만원을 변상해줄 수밖에 없었어요.

    9월2일에는 아침10시 22분 SRT로 가기로 예약되어 있어서 아침에 대충 바쁜일 처리해놓고
    동대구역에 도착했더니 10시22분이라.
    일반적으로 KTX는 연착이 5~10분 보통되니 여유있다고 갔는데
    이상하게도 한 대가 막 출발하는지라.
    확인해보니 아뿔사 그 기차를 탔어야 했는데...ㅠㅠ
    그래서 5천원가량 손해보는 것은 문제없으나 다음 예매되는 기차는 1시간뒤에 출발하는 SRT열차로 대전에서 수서까지 입석으로 가야 했어요.
    그냥 귀가할까 하다가 중국에서 와이파이도시락 비용 약19만원이 아까워서
    힘들게 그냥 갔더니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1주 전에 중국 가고 연이어 목회자리조이스를 가게 되어 육신은 피곤했지만
    감동의 눈물과 힐링의 따뜻한 순서들로 이어졌고,
    오륜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섬기시는 모든 스텝들의 진심 어린 환영과 환대를 받고,
    30년 전에 송파구 삼전동에서 심방하고 전도하면서 보니 궁궐같아보이던 롯데호텔에서
    이틀간 묶다보니 꿈같은 시간이 금방 지나 가버렸네요.

    대구로 내려 올 때도 수서에서 대전까지는 오후2시30분에 입석으로 예약되어 있었는데
    아는 목사님을 통해 1시간 앞당겼는데 자리가 있더라고 해서 확인해보니
    오후1시55분에 한 자리가 있어서 편안히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김은호 목사님과 담임 주경훈목사님, 오륜교회 모든 분들과 주관한 장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차,3차에는 바로 옆에 있는 롯데타워를 물어보니
    대부분 목사님들이 못가보셨다는데 단체로 다녀오면 더욱 감사하지 않을까요?
    오륜교회 화이팅,

    다니엘기도회와 리조이스여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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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규(함께하는교회) [0] 손고희 2024-09-07
    오륜교회 목사님과 모든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을 내어 목회현장에서 성도들을 섬기며 복음전도에 사명감당 하려고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엘리야에게 회복을 주신것처럼 이번 목회자 리조이스를 통해
    새 힘 주심과 회복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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