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헬라인처럼 되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유대인처럼 되려고 노력했듯이 설교자도 회중과의 거리를 좁혀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자로서 회중과의 갭을 줄이기 위해 까운을 입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예배의 순서에 대하여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배는 그 시대의 문화와 목회자의 철학과 성도들의 수준에 의해 다양하게 드려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그러므로 형식이 많으면 생명력이 떨어집니다.
오륜교회의 현대적인 문화예배는 다양한 장르(드라마, 영상매체, 워십 등)를 통하여 교회의 문턱을 낮추며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는 예배를 말합니다.
일각에서는 말씀을 약화시키고 사람중심의 예배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오륜교회의 예배는 철저히 하나님 중심이며 오직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 한 분만을 높이며 경배하는 예배입니다.
영상매체나 드라마 등은 말씀을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증거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첫째는 진리는 변함이 없지만 진리를 담는 그릇은 시대마다 항상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둘째는 성령의 역사를 인간의 이성으로 제한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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