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을 일찍 여의고 외롭게 살아가시는 홀사모님들을 초청하여, 해외여행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모로서의 자존감 회복을 돕고, 생활의 새로운 활력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행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가신 이후 홀로 외롭게 신앙을 지키며 살아 온 수고와 지침이 이 여행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회복되고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섬기게 됨을 주님께 감사하오며 여행동안 펼쳐지는 모든 일정이 아름답고 축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륜교회 설립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