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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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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윤희(조은교회) [0] 손고희 2024-09-07
    지금까지 참석한 목회자 행사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준비와 진행 그리고 섬김... 어느것 하나 소홀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에게는 매 시간 기름부으심이 있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공감, 힐링, 감사!
    이제 새 마음으로 목양에 힘쓰겠습니다!!
    주의 나라와 주의 영광 위하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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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호(순복음샘물교회) [0] 손고희 2024-09-07
    마지막날 인터뷰 콘서트는 깊은 감동과 공감의 절정이었습니다
    모든 순서가 다 좋았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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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준환(충무교회) [0] 손고희 2024-09-07
    목회자 리조이스 성적표는 Excellent !
    준비 Excellent !
    환영 Excellent !
    식사 Excellent !
    숙소 Excellent !
    찬양 Excellent !
    예배 Excellent !
    게임 Excellent !
    간식 Excellent !
    All Excell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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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회(숭도교회) [0] 손고희 2024-09-07
    목회자리조이스 정말 쉽지 않은 사역 섬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너무나 귀한 섬김에 감동이 됩니다.
    100%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모리조이스를 그동안 잘 해 오셨지만
    목회자리조이스는 대상부터 너무 다른 성격이라서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했습니다.

    아내가 사모리조이스를 통해 큰 위로를 받았었기에
    목회자리조이스에 꼭 참석하라고 강권하였지만
    사실 본인은 큰 기대감이 없이 좀 쉬다가 와야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본인이 목회자리조이스를 기획한다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해봐도 답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전국에서 아니 전 세계 각기 다른 지역에서, 교단도, 교회 규모도, 연령대도,
    성격도 각양각색인 500명정도 되는 남자목사님들을 모시고
    무엇을 하면 힐링이 되고 리프레쉬가 될까 고민해봐도 참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과 숙식 등 완벽에 가까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신 것 너무 감사한데
    설령 그런 것이 없었다 해도 목회자리조이스라는 이름만으로도 리조이스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1회 목회자리조이스는 감사하게 마무리 되었지만
    아쉬웠던 부분들과 본인이 생각하기에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다소 시니컬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결코 비난하기 위해서 제시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번 목회자 리조이스를 통해 본인은 충분히 감사했고 좋았습니다.

    이번 목회자리조이스에서 본인은 마지막날에서야 지인1명을 만나 안부를 물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누구와도 말을 잘 하는 사모님들과 달리
    남성들이 대부분이었던 목회자리조이스에서는 분위기부터 달랐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다 목사님들이기에 인사하고 필요 시 가벼운 이야기도 나누고 웃기도 했지만
    제 성격 탓에 군중 속에 고독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경계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선뜻 다가가서 말 꺼내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매번 식사할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먹지만 처음 보는 분과 함께 아무 말도 없이 먹다보니
    마치 불청객이 된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짧지 않았던 이동시간이나 여유시간도 그 자체가 견디기 힘들거나 한 것은 아니었지만
    약간의 아쉬움은 남습니다.

    본인 경험에 의하면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용납해주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또 비슷한 경험을 하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할 때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성들은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도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작은 장치를 마련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령, 지역이나 연령 목회 상황 등 비슷한 목사님들을 5~6명 정도를 한 조로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뭔가 작은 과업을 주는 것이죠. 마치 청소년 수련회하듯이...

    숙소는 엘리베이터의 문제로 어려움은 있었지만 너무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제 성격탓일까요? 지출했을 비용을 생각하면 꼭 그렇게까지 해야했나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들의 경우는 호텔에서 숙박하고 호텔부페에서 식사대접받으면 매우 행복해하지만,
    본인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남성들의 경우에는 호텔이든 여관이든 수양관이든 편안하게 씻고 누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좋지 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오륜교회 성도들의 극진한 섬김을 통해서 충분히 감동받고 있던 상황에는
    숙소를 그냥 수양관으로 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 너무 고민하고 애쓴 흔적이 역력히 보였습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어쩔 수 없었겠다고 생각되지만 대부분이 남성들이기에
    그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면 비용도 덜 들이고 만족도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남성들은 자신이 뭔가를 성취했을 때 만족감이 높은 것 같습니다.
    목사님들 중에 재능있는 분들이 많이 있을텐데
    그 재능을 발휘하여 다른 참여하는 목사님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았지만 마지막 프로그램이었죠?
    아주 특별한 HIM은 좀 지루할 거라 예상했었는데 의외로 재미있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다른 목사님들의 이야기 들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도전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하다 보니 너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 수고 많으셨고 최선을 다한 섬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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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재민(송탄동성교회) [0] 손고희 2024-09-07
    부임 후 8년 차 초년병 목회자이지만 부임하자마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사람이라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까지 만 5년을 다니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양떼들은 흩어지고, 참 믿음의 성도들조차 주저앉아 일어날 힘을 얻지 못하고 있는데~
    코로나까지 겹쳐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더 중, 올해 2월, 만 7년을 찍고, 8년째 접어들면서
    목회다운 목회를 하고자 기도하고 제자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러던 중 목회자리조이스라는 좋은 오륜교회 천국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친구로부터 듣고,
    희망과 소망을 품고 참가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아주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하나님이 진행하시는 멋지고 훌륭한 행사였습니다.

    김은호목사님과 주경훈목사님,
    그 외 진행을 맡아주신 여러 목사님들, 총괄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정성스러운 섬김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에 영상으로 제가 사랑하는 딸을 만났을 때,
    그 감동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감동이라 눈물만 나올 뿐이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섬겨주신 오륜교회 설립목사님 김은호목사님, 담임목사님 주경훈 목사님,
    그리고 모든 당회원 장로님들 모두 모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힘을 내어 성령님의 능력과 인도하심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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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웅(하나님께서기뻐하시는교회) [0] 손고희 2024-09-07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 일을 이루기 위해 함께 하셨던 게스트와 찬양팀,
    오륜교회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합니다~~

    이 소중한 시간들은 목회 현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것이며,
    기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오륜교회 모든 성도분들의 피땀어린 헌신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이 섬김을 갚을 날이 있기를 소망하며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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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애(광주예수복된교회) [0] 손고희 2024-09-07
    목회자 리조이스 시작하는 순간
    부터 마치는 순간 까지 행복한 순간들을 어찌 말로 표현을 다 할수 있겠습니까 설립목사님 담임
    목사님 진행 위원들 주방에서 야외에서 진행을 맡은 청년 형제님 야외 무대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이 사랑과 섬김이 넘쳤습니다
    매 순간 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말할 때면 감사해 목이 메어 많이 참았습니다
    집에 도착해 혼자 저녁을 먹는데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했고
    사랑을 많이 받아 소리 내어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우리나라 많은 대형교회가 있지만
    설립목사님처럼 섬겨 주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귀한 사랑 섬김 감사 드립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설립목사님 담임 목사님 사랑을 흘러 보내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광주 예수복된교회 김은애목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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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용(실로암교회) [0] 손고희 2024-09-07
    2박3일동안
    찬양시간에 수도꼭지였습니다.
    개인적인 채무난때문에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리조이스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각자 사역지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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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길용(연하교회) [0] 손고희 2024-09-07
    감동받았습니다
    2박3일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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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욱(장유새교회) [0] 손고희 2024-09-07
    목회로 인한 힘든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정성껏 준비해주신 여러 프로그램과 맛있는 식사와 간식,
    그리고 모든 섬김이들의 밝은 미소를 통해 '힐링'해주신
    오륜교회 설립목사님과 담임목사님,
    목회자리조이스를 섬겨주신 장로님과 스탭,
    그리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리조이스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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