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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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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고맙습니다. [0] 이기영 2024-09-12
    삼일 동안 댓가없는 섬김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무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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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오(세종젊은교회) [0] 손고희 2024-09-11
    오륜교회의 섬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살아계심과 함께하심을 그리고 참됨 쉼을 누리고
    우리교회도 오륜교회처럼 섬김의교회가 되도록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섬기는 성도님들에게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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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준호(선한청지기교회) [0] 손고희 2024-09-11
    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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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재(카와니시교회) [0] 손고희 2024-09-11
    마음과 힘을 다한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늦게 도착했는데 저녁식사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반전이 있고
    모든 시간이 즐거웠고 유익했습니다.

    새로운 만남을 통해 신선한 기운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고백케 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사랑과 기쁨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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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충열(소명교회) [0] 손고희 2024-09-11
    목회자 리조이스로 섬겨주신 오륜교회와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은 귀한 사랑 저도 흘려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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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은(옥계교회) [0] 손고희 2024-09-11
    목회자 리조이스 귀한사역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받은 은혜와 사랑을 어떻게 흘려보내야 될지 고민이 깊~어 집니다 ~

    모두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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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제택(주음성교회) [0] 손고희 2024-09-11
    오륜교회 오륜교회 오륜교회~

    이렇게 극진,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대하듯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눈물과 감격이 넘치는 2박 3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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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일한(예수사랑교회) [0] 손고희 2024-09-11
    이제 감사의 인사를 나눌 카톡 공간이 없어질 거라 다시 한번 남깁니다.

    첫날 전체 담당하셨던 장로님께서 울컥하시면서 이야기하실 때 이미 감사해 울었습니다.
    모든 스탭들의 진심이 느껴져, 이미 어떤 행사를 하던 상관이 없다는 심정이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했고, 힐링의 시간들을 가지며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돌아보며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주셨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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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휘(갈곡교회) [0] 손고희 2024-09-11
    -오륜교회 목회자 리조이스를 다녀와서-

    초대장의 인사말은 눈물로 준비한 두 분의 사랑의 편지였다.
    인사말의 한절한절 써내려간 글은 한땀한땀 수를 놓듯
    정성스러운 소중한 눈물의 초대였다.

    번잡함과 소용돌이 치는 나의 마음을 알기나 하는 듯 울컥 하는 순간
    상한 맘에서 흘러나온 눈물은 곧 실로암의 물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야기하듯 부르는 뮤지컬 가수의 표현들은
    못다 이룬 나의 꿈과의 화해의 시간이었다.

    금관악기들의 절제된 선율과 가브리엘 오보에 연주는
    주님의 부르심에 하모니를 이루는 시간이었다.

    설립목사님의 말씀은 사역과 삶의 자리에서 식어버린 나를
    설렘으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사랑으로 회복과 도전의 시간이었다.

    김창옥 강사님의 강의는 여러 상황에 답을 찾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운스~바운스~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숙소에서 룸메이트와 첫 만남은 서먹서먹했지만 사역의 수많은 이야기 속에
    함께 울먹울먹으로~ 공감의 시간이었다.

    호텔에서의 조찬은 원탁에서 일어나는 각양 각색의
    다양한 사역의 네트웍을 하게 되는 정보의 시간이었다.

    오륜빌리지에서 초등학교 운동장 가을 운동회와 같이
    추억속으로 달리고, 구르고, 손뼉치며, 우리편 이겨라!
    에이~~ 뭐야! 아쉬움에 연두야 이겨라! 믿음편~ 우리편 이겨라!
    응원하며 외쳤던 동심의 시간이었다.

    바베큐와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텝진들의 사랑과 섬김의 레시피로 잘 요리된 식사는
    즐거움과 기쁨의 만찬의 시간이었다.

    야외음악회에서 색다른 찬양은 멈춰버린 리듬들이 유드리믹스되어
    온몸으로 흐르는 영혼의 시간이었다.

    오륜교회 목회자 리조이스를 통해 섬기시는 모든 스텝들과
    준비위원 장로님의 겸손한 모습, 모든 이들의 배려와 사랑,
    잊지 못 할 귀한 시간이었다.

    오륜교회에서 2박3일은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흘러 흘러 보혈의 강이 되어
    나에게 마르지 않는 생명수와 같은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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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순(함께하는교회) [0] 손고희 2024-09-09
    저에게는 다시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치고 밤 비행기로 필리핀 사역지로 돌아가 새힘으로
    하루하루 소중히 한시간을 열시간처럼 사역하고
    남편이 누워있는 병원으로
    어제 돌아와 간병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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