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참가 후기나누고 싶은 참가 후기를 작성하세요
홈페이지 가입 후 로그인하셔야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 228
-
이미숙(이레교회) [0]
손고희
2024-04-19
오륜교회에서 베풀어 주신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최고의 섬김을 받은 2박3일이었습니다.
선교사 파송 준비의 10년, 선교사 사모로 20여년 가까운 시간동안 많이 지쳐서 쉬고 싶었던 제 마음을 하나님께서 가장 놀라운 방법으로 <사모리조이스>에 참여하게 해 주셨습니다. 북방의 그 차가운 바람속에 있었던 저로 위로하시고, 수고했다고 말씀해 주시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신 것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들만의 이야기 시간을 통해서 다른 사모님들의 아픔과 기도 제목을 나누는 시간이 많은 위로를 받았고 중보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
정성으로 준비해 주신 프로그램마다 모두 은혜를 받고 감동을 받았지만 오카리나 연주 첫 곡에서 저는 모든 마음이 다 무장해제되어 주님의 사람에 어찌할 바를 몰라 감사의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김은호 목사님의 말씀으로 가장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또 힘을 내서 선교지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갈 수 있음을 충분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주관하셔서 진행하셨던 리더십분들과 섬기시는 분들의 수고가 하늘의 상급으로 채워주시라고, 또한 오륜교회의 모든 사역위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들고 오기도 벅찼던 선물꾸러미로 마지막 감동을 마무리 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제가 필요했던 것들을 어찌 이리 잘 아시고 준비하셨을까요?
저도 이렇게 사랑을 넘치도록 받았으니, 채워진 이 사랑을 목사님 내조와 가정사역과 선교현장에서 풍성하게 채우는 사모가 되려고 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차순(반석교회) [0]
손고희
2024-04-19
사: 사랑하고
모: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리: 이렇게도 좋은 것인 줄 알면서
조: 조금의 여유도 없이 지냈든 거 같아요
이: 이번 사모리조이스를 통해
스: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최은화(오색교회) [0]
손고희
2024-04-19
오륜교회의 섬김을 통하여 꿈만같은 시간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참 행복했어요. 오륜교회 모든 식구들 때문에요. 감사합니다.
에너지 충전해서 열심히 달려가보겠습니다.
늘 주어진 삶속에서 리조이스하도록,
감사와사랑을 가득 채우는 행복한 사모님가 되도록
모두 화이팅!!!댓글
-
김순화(새하늘소망교회) [0]
손고희
2024-04-19
그토록 쉬고 싶어 한달만 쉬고 싶다고..
남편에게 말했었던 힘든 시간들을 지나
만났던 사모리조이스!!
집과 교회를 떠나오는 너무나 큰 평안함과 순조롭게 인도하심과 처음부터 마치는 순간까지의 감동과 코너코너 마다의 센스있는 깜짝 선물들 그리고 김은호 목사님과 주경훈 목사님과 진행으로 수고하신 목사님들, 운영위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과 모든 스텝분들, 성도님들의 섬김은 천국을 경험하게 하셨고 지쳐 쓰러져가는 사모들을 일으키기 위하여 얼마나 오래시간 준비하시며 기도하셨나
절절한 감동이었어요.
맘껏 웃고 울려주시고
또래 사모님들의 사연 속에 얼마나 울게 하셨는지..
하나에서 열까지 일일이 다 나열할 수 없지만 완벽한 감동세트는 2박 3일의 사모리조이스로 한달의 쉼을 충분하게 했습니다.
이제 다시 사모의 자리에서 좁고 험한 꽃길을 행복하게 걸으며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모리조이스로 인도하시고 사모님들을 위로해 주신 우리 하나님과 오륜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내외 교회 위해 더많은 일을 감당하시는 하나님 더욱 기쁘시게 하는 오륜교회 되도록 기도로 올려드립니다.
참으로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댓글
-
이연우(해전교회) [0]
손고희
2024-04-19
안식년. 최고의 선물 .
사모 리조이스(최고)(최고)(최고)
모든 부분에서 섬기시는 권사님. 집사님. 목사님. 사역자분들. 기도로 준비함이 느껴져 감동이었고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미소로 자원해서 최선을 다해 섬기는 천사들을 본듯했습니다.
모든 순서 순서가 프로급 수준이었고 울고. 웃고 눈빛만 봐도 느껴지는 참석한 사모님들 마음의 소리는 눈물에서 환희로 변해감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축제를 준비해주신 오륜의 가족들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무엇보다 지금껏 인도하신 하나님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하트)
큰 힘 얻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만)댓글
-
이명례(바르샤바한인교회) [0]
손고희
2024-04-19
끝까지 힘든 내색 없이 저희들을 웃음으로 진심 다해 섬겨 주신 모든 오륜교회 스텝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섬김의 자리에 서있었던터라 섬김을 받는것이 너무 어색했는데
섬김을 받아봐야 더 잘 섬길수 있을것 같아 미안한 마음으로 과분한 모든 섬김을 받았습니다.
제가 받은 그사랑과 섬김으로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섬기며 사랑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알랴뷰~~~(사랑)(사랑)(사랑)댓글
-
장윤정(엘벧엘교회) [0]
손고희
2024-04-19
귀한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시간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행복 충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주에서 올라간 아들이 다니는 교회에 가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충전된 에너지로 행복한 사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최지현(민락교회) [0]
손고희
2024-04-19
2박3일 간의 귀한 섬김과 환대로 채움 받은 그 사랑을 가득 담아갑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아낌없이 흘려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륜교회와 목사님들 그리고 부족함 없이 불편함 없도록 준비하시고 애쓰신 성도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댓글
-
황경임(영동교회) [0]
손고희
2024-04-19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꿋꿋하게 이 길을 걸어 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고 2박3일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하게 푹 주무세요 ^^♡♡♡댓글
-
백혜정(성남성산교회) [0]
손고희
2024-04-19
마음껏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또울다가
그렇게 힐링한 시간이었고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VIP로 무한 섬겨주신 오륜교회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사랑)(사랑)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