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전공자 출신의 섬세한 보이스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다운 진행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코칭과 이미지 컨설턴트로서도 활약중인 다재다능의 아나운서. 사모에 대한 이해력이 풍부하여 “봄,빛 콘서트＂에 누구보다 어울리는 MC

누구나 가고 싶지만 쉽게 떠날 수 없는 카리브해의 작은 섬, 모든 배낭 여행객의 성지와도 같은 쿠바의 하바나를 말레콘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석양과 골목길의 정서를 쿼텟의 대화로 들려주고자 한다.

햇살같은 미소를 지닌 경력 18년의 뮤지컬 배우 특유의 넘치는 끼와 탄탄한 발성, 울림 있는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담아 캐릭터를 완성해 간다

악기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로 주옥 같은 명곡들이 아카펠라로 재탄생 세계에서 인정 받고, 교과서에 실린 아카펠라 그룹

LOVE+HIM

'러빔'은 2019년 [ Love Him ] 앨범 (타이틀 '주님을 닮아가는 것') 으로 데뷔 후, 두번째 싱글앨범인 [ Fall in love ] 를 통해 '주님 닮은 가을' 이라는 첫번째 시즌송을 시작으로 각 계절에 시즌송을 발표하여 왔다.

꾸준히 발매하는 앨범마다 러빔만의 색다른 분위기의 곡을 들려줌으로서 크리스쳔 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WE JUST PRAY, THAT'S ALL small 사이즈를 맡고 있는 아넌딜라이트, 3xl를 맡고 있는 50kg입니다.

하다쉬뮤직의 첫 시작은 교회 밴드부. 문화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지 고민하고 8개월 동안 기도 한 끝에 지금의 하다쉬뮤직을 만들었다

“하다쉬뮤직은 철저하게 다음 세대들을 위해 만들어진 팀이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올리고 뉴웨이브가 만들어질 수 있는 정체성이 있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관객에게 품위와 감동, 유쾌함과 발랄함을 선사하는 브라스 시티는 금관 앙상블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뜻있는 연주자들로 지난 2008년 결성된 클래식 연주단체입니다.

"무대는 언제나 제게 설렘과 감동， 그리고 떨림을 가져다 주는 기쁨입니다.“

“세상에 땡잡는 것 싫어하는 사람 봤어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다가 죽고 보니 천국이 없다고 칩시다. 그게 손해될 일인가요?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살았던 것이 천국이 없다는 것으로 후회될 일인가요? 걱정 붙들어 매시라니까요. 분명히 하나님은 계시고, 천국은 있어요. 즐겁게 살다가 하늘나라 갔을 때 천국이 기다리고 있으면 땡잡은 거죠.”

'미스터 트롯'이 발굴한 '21세기 배호' 류지광 '미스터 트롯'에 출전해 동굴 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트로트는 물론이고 발라드,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는 보컬리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