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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목사 인사말

긴 겨울이 물러가고 굳어 있던 땅 위로 조심스럽게 봄이 길을 냅니다. 차가운 계절이 지나고 하나님의 시간은 다시 우리에게 쉼과 회복의 계절을 허락하십니다. 이 봄의 자리가 주님 안에서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 사모리조이스는
「With U,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라는 주제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 주제는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의 동행과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삶의 무게와 사역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겨진 길을 걸어오신 여러분의 발걸음은
주님께서 먼저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온 귀한 순종의 여정이었습니다.
눈에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감당해 온 헌신과 섬김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주님께서 친히 기억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사모리조이스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님 안에서 쉼과 회복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들이 함께 교제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사랑아,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 2:10)

이 말씀이 이번 사모리조이스를 통해
여러분의 삶과 사역 가운데 다시 한 번 분명히 들려지는 주님의 초청이 되기를 바라며, 주님께서 허락하실 위로와 새 힘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리조이스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 가운데 늘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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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인사말

길었던 겨울이 녹아내리고, 어김없이 따스한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이처럼 변함없이 찾아오는 봄은 언제나 우리에게 신실하신 하나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목회자의 사모로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겨울의 매서운 추위와 같은 시간들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신실하셔서,
그러한 사모님들을 위해 새롭고 따스한 봄날을 예비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2026년 사모리조이스가 바로 그런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사모리조이스는
“With U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라는 주제로 함께합니다.

영광스럽지만 고난이 따르는 그 길을 걷는 사모님들,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 길을 혼자 걷게 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모님들을 향해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라고 부르시며
“함께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부디 이번사모리조이스가 함께 가시는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모님들께 처음 주셨던 그 기쁨이 회복되고,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환영하며,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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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소녀에서 사모로 살아온 수십 년의 시간,
그 모든 길을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계십니다.

사모의 자리에서 기쁨보다 책임이 앞섰던 날들,
지치고 곤하여 마음이 무너질 때에도
주님께서는 늘 등 뒤에서 조용히 위로하시며
다시 일어설 힘을 주셨습니다.

이제 잠시 그 무게를 내려놓고,
소녀 시절 품었던 사모의 첫사랑을
다시 회복하는 자리로 사모님을 초대합니다.

기쁨으로 사모님을 맞이하는 이 시간,
우리는 With U,
주님께서 부르시는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의 음성에
함께 응답하고자 합니다.

오랜 시간을 걸어오느라 지친 사모님께
주님께서 With U,
“오늘만큼은 쉬어도 괜찮다”고
부드럽게 말씀하십니다.

"힐링"과 "은혜"와 "행복"으로 마음을 채워
다시 삶의 자리로 회복하라고
조용히 속삭이시는 주님의 축복을
이 자리에서 함께 누리고자 합니다.

사랑받는 존재임을 다시 확인하고,
지쳐 있던 마음은 주님의 품에 안겨
새로운 소망을 품게 되며,
봄에 돋아나는 새싹처럼
새 힘을 얻어 다시 걸어 나아가는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모리조이스 준비위원회는
사모님과 With U,
이 초대의 자리부터 회복의 길 끝까지
기쁨으로 동행하겠습니다.

2026 사모리조이스 준비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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