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소녀에서 사모로 살아온 수십 년의 시간,
그 모든 길을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계십니다.
사모의 자리에서 기쁨보다 책임이 앞섰던 날들,
지치고 곤하여 마음이 무너질 때에도
주님께서는 늘 등 뒤에서 조용히 위로하시며
다시 일어설 힘을 주셨습니다.
이제 잠시 그 무게를 내려놓고,
소녀 시절 품었던 사모의 첫사랑을
다시 회복하는 자리로 사모님을 초대합니다.
기쁨으로 사모님을 맞이하는 이 시간,
우리는 With U,
주님께서 부르시는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의 음성에
함께 응답하고자 합니다.
오랜 시간을 걸어오느라 지친 사모님께
주님께서 With U,
“오늘만큼은 쉬어도 괜찮다”고
부드럽게 말씀하십니다.
"힐링"과 "은혜"와 "행복"으로 마음을 채워
다시 삶의 자리로 회복하라고
조용히 속삭이시는 주님의 축복을
이 자리에서 함께 누리고자 합니다.
사랑받는 존재임을 다시 확인하고,
지쳐 있던 마음은 주님의 품에 안겨
새로운 소망을 품게 되며,
봄에 돋아나는 새싹처럼
새 힘을 얻어 다시 걸어 나아가는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모리조이스 준비위원회는
사모님과 With U,
이 초대의 자리부터 회복의 길 끝까지
기쁨으로 동행하겠습니다.
2026 사모리조이스 준비위원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