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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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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애(양덕원교회) [0] 손고희 2024-04-19
    샬롬~!
    주님께서 2박 3일동안 행하신 모든 일을 되짚어 보며 그 여운으로 행복해하며 ‘행복’이란 찬양을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로서의 행복은 부인 할 수 없지만… 목회자 아내로서의 행복은 아직도…ㅠㅠ
    하지만… 이번 사모리조이스를 통해서 목회자 아내로서 행복의 문을 조금 두드린 듯 합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신 하나님께 우선 감사드리고 오륜교회의 섬김에도 진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받은 사랑 흘러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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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계진(내설악교회) [0] 손고희 2024-04-19
    사모여서 행복했고 기뻤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분들의 섬김과 사랑에 가슴벅찼고 그손길이 위로와 감동이었기에 다시 행~~복한 사모로 사명의 자리에서 감당할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모든목사님.장로님. 안내봉사로. 주방봉사로.차량봉사로 .


    모든 순서에 웃고 울고 감사로 부족함없이
    감사했습니다.~~(하트)(하트)


    사모이기에 행복했습니다.
    받은 사랑으로 승리할께요.
    모든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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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혜(기쁨의샘교회) [0] 손고희 2024-04-19
    작년 2023년 1월에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 하나님 저 여행 좀 보내 주세요 좀 답답해요.. 될수 있는대로 먼곳으로...' 하면서 아버지께 조르는 아이처럼 툭 던졌습니다. 작년 가을에 친정엄마와 여행이라는걸 갈뻔 했으나 불발이 되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올해 지인 사모님을 통해 사모리조이스를 알게 되어 당연히 신청하고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사모리조이스는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기쁘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해두신 잔치자리였습니다.
    위로와 축복의 자리였고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우리 동역자 사모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섬겨 주신 모는 봉사자들은 감동이었고 너무도 잘 준비하신 프로그램들이어서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나 싶었습니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쁨으로 자기 자리로 돌아간 우리 사모님들! 늘 건강하시고 목사님과 더불어 행복하세요^^

    오륜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더 큰 사역으로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는 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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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미(유곡교회) [0] 손고희 2024-04-19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오륜교회 모든 관계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리조이스 신청하고 참석하기까지 기대하는 마음과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서 리조이스 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참석하니 행복해하시고 마음껏 누리시는 다른 사모님들과 달리 즐기지 못하고 벗어나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자괴감이 들었네요. 고급스러운 호텔과 너무나 좋으신 룸메이트 사모님을 만나서 나의 속풀이와 하나님의 신묘막측하심을 나누면 그때부터 나의 긴장감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즐거운 공연과 조모임을 통해서 사모님들의 사연들....
    우리들 끼리만 통하는.....
    서로를 위로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나의 표정도 변화되기 시작하자 마자 끝나버렸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는 길에는 보이지 않았던 연한 그린색의 새싹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을 생각대로 보인다고 하는데....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볼 수 있는 여유를 찾을수 있게해주셔서...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 사랑 ...
    멋진 말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이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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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심(비전커뮤니티교회) [0] 손고희 2024-04-19
    감사^^감사 베풀어주신 사랑♡섬김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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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회(헌인교회) [0] 손고희 2024-04-19
    사모리조이스를 지인 사모님을 통해 알게 되어 별 기대없이 참여 하였는데 벅찬 감동과 뜨거운 위로와 사랑에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그리고 오륜교회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성도님들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자녀여서 행복하고 사모여서 행복하며 헌인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행복한 감사가 넘칠 때 주님의 사랑이 나를 채워주시고 그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과 물질과 헌신을 통해 사모님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졌고 기도와 정성 가득하게 준비해주신 소중한 공연과 선물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귀한 하나님이 주신 감동과 감사와 사랑 받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님 한분 바라보며 같은 길을 걸어가는 500분 사모님들 사역이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가며 최후승리를 얻기까지 기도로 동역하며 저희 헌인교회도 하나님의 사랑 이땅에 흘러보내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사모리조이스의 사역이여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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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정(광주동부교회) [0] 손고희 2024-04-19
    쉼과 힐링 사랑과 감사 무엇하나 부족한것 없었던 사흘간의 여행
    사모라 누릴수 있었던 특권임에 감사하며 지금의 자리에서 행복한 사람 더 행복한 사모로 받은사랑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벌써부터 이쁜사모님들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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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혜정(남평교회) [0] 손고희 2024-04-19
    감동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행복이 넘칩니다
    지하철역에서 처음 만났던 스탭분들의 환영부터 마지막 역까지 데려다주신 기사님까지 모든 분들이 천사셨습니다 사모리조이스를 통해 매시간 웃고울고 감동하며 그래~~나도 이 오륜교회에서 받은것처럼 섬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발자취나 따라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부족한 모습을 다시한번 보게해주심도 은혜였습니다 사모님들을 초대해주셔서 가장 극진히 섬겨주신 교회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정말 사랑합니다 이 풍성해진 마음 가지고 남편목사님과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섬기는 사모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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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연옥(성안교회) [0] 손고희 2024-04-19
    베풀어 주신 귀한 찬치 마음껏 즐겼습니다~

    모든것이 감동 이였지만 그 많은 숫자가 질서있게 움직일수 있었던것
    그동안의 연륜이 느껴졌습니다

    모든 봉사자들의 섬김을 통해 눈물 날 정도로 뭉클 뭉클 했습니다

    특히 운전 기사분들이 혼자 케리어를 넣고 빼는 모습이 저는 케리어가 없어도
    너무 힘드시겠다 했는데 마지막날 아침 데기해 계시다 그일을 담당해 주신 남성분들을 보며
    가슴 뭉클 눈물이 핑 이 연약한 사모가 뭐라고~

    축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오륜교회를 많이 많이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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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애(튀르키에) [0] 손고희 2024-04-19
    우리모든 사모님들께 이 반지 올려드립니다,

    저는 받을 자격이 없는데 왠말입니까.. 가까스로 잠을 자고나서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정말 꿈같은 터널을 지나온것 같습니다.

    오륜교회에 큰 빚을졌어요. 제가 선교지에 남아서 해야할 일이 있다면 숨쉬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우리 사모님들의 마음들을 다 매우 공감합니다.. 감동 감동의 순간들이 숨도 못쉬게 이어져서 정신을 잃었었지요. 섬기시는 한분 한분 모습에서 표정과 몸에서 아름다움과 편안함 우아함과 성숙된 모습에 심장을 다 뺏겨버렸습니다.

    사모리조이스여 영원하소서
    아침일찍 나오시고 밤 늦게까지 잠자리까지 살펴주신 그 잔잔함을 어찌 다 표현할수 있으리요.

    감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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