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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귀녀(프놈펜선린교회) [0]
손고희
2024-04-19
오륜교회 사모리조이스를 설레임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기대했던 채움과
뿌듯함~~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은혜로 사역지를 향한 발걸음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역의 자리로 설레임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충만함으로 나아가렵니다.
함께 사랑으로 섬겨주신 오륜교회 공동체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잘자요’
잊지못할 명대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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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덕(열방세움교회) [0]
손고희
2024-04-19
사모리조이스
정말 즐겁고 평안하고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귀한 섬김의 손길들을 통해 기쁨에 흠뻑져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힐링의 시간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내기 사모로 선배사모님들의 모습과 대화를 들으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귀한 시간 만들어 주시고 감동을 주신 오륜교회와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섬김과 헌신이 꼭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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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평택아름다운교회) [0]
손고희
2024-04-19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제게 주신 섬김의 그사랑 너무너무 감사하여 가슴 뭉클하게 눈물이 나게 하였던 오륜교회 모든 가족분들의 사랑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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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란(평안감리교회) [0]
손고희
2024-04-19
사모리조이스를 통해 쉼과 위로를 넘치게 충전하고 갑니다
시작하던 날
잠실역에 내리자마자 어느 새 알아보시고 온 몸으로 환영해 주시는 모습들에 벌써 왈칵 눈물 솟게만드시더니
순서마다 시간마다 마지막까지 변함없는 모습과 사랑으로 섬겨주심에 웃고 울며 정말 행복한 힐링을 하였습니다
오륜교회 목사님과 성도님 모두께 감사드리며
사랑과 은혜로 충전만땅하였으니
사랑하며 감사하며 남은 사역 충성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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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향(충일교회) [0]
손고희
2024-04-19
사모리조이스에 대한 사전 지식이 0도 없이 남편이 신청해주셔서 리조이스보다 끝나고 친정들려올 기대로 나왔었습니다 너무 일찍 공항에 도착하여 시간을 허비하다 등록시간에 맞추어 지하철을 타고 올림픽공원역에 도착하여 맞이해주시는 오륜교회 성도님들을 만나 교회에 도착 비가내렸지만 성도님들의 우산 터널의 환영부터 예쁘게 장식한 계단의 리본 꽃터널 요소요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섬겨주시는모습에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주방에서 섬겨주시는 성도님들 정말 맛있었습니다 끼니신경안쓰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새벽애배 신경안쓰고 5시넘겨 자보았습니다
멋지고 귀한 사모님들과의 수다는 갑지고 감사한 시간이되었습니다
교회 안이었지만 교회와 가정을 떠나 웃을수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갑니다
문득 문득 기억날거에요
이곳에서의 일들을 생각하며 미소짓겠죠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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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일동동부교회) [0]
손고희
2024-04-19
태어나서 이렇게 환대 받아보긴 처음인거 같아요.
항상 사모라는 자리가 외로웠었는데 이곳에서 또래 사모님들을 만나서 함께 나누고 서로 권면해주면서 함께 눈물닦아주던 우리 사모님들~~~
마음에 맺혀있던 것들을 다 풀고 다시 교회로 돌아와 받은 기쁨의 에너지로 목사님의 사역에 열심으로 동역하렵니다.
이렇게 사모들을 위해 격려의 자리를 만들어주시고 매 순간마다 감동가득한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으로 채워주신 교회와 운영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 평생 또다시 이런 기회가 있을까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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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오륜교회청년부) [0]
손고희
2024-04-19
귀한 섬김의 자리에 있을 수 있어
사모님들도 직접 뵙고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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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평안교회) [0]
손고희
2024-04-19
맘껏 웃고 울고 춤추며 잠시 사모인걸 깜빡 한것처럼
흔들며 즐긴 시간 갖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사랑의 수고와 섬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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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숙(군산예일교회) [0]
손고희
2024-04-19
사모리조이로 섬겨주신 오륜교회에 감사드리고 받은 사랑과 섬김에 다시 힘을 얻고 사명자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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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숙(기흥중앙교회) [0]
손고희
2024-04-19
귀한 섬김에 쉼을 얻고 행복을 담아 갑니다
먼저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니 감사했구요
시간 시간 웃으며 내 안에 나에게 위로와 칭찬을 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좀 더 부드러운 아내로
살아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사모라 불리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 사모님들도 정말 귀하고 훌륭하십니다
오륜교회 담임목사님부부, 준비위원장 박동원장로님
그리고 모든 스텝 분들 감사드립니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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