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참가 후기나누고 싶은 참가 후기를 작성하세요
홈페이지 가입 후 로그인하셔야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 228
-
김매자 [0]
손고희
2024-04-19
모두 수고하셨
습니다 ㅎㅎ
나갑니다 -
윤정은(백마신풍교회) [0]
손고희
2024-04-19
-차원이 다른 사모리조이스-
사모집회 세미나의 틀을
깬 사모리조이스!
우리가 생각하는
사모세미나의 일정과 내용은
안 그래도 언제나 마음 속 부담감으로
자리하고 있는 있는 단어들로
강의와 설교가 채워지죠.
목회의 반..사모다워야..
사랑하야 사랑하지 못한점
회개해야...
하지만, 이런 말씀이 필요한
순간도 있기에
내가 이렇게 부족하구나
더 열심히 해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곤 하지요.
하지만 사모 리조이스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존귀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사모님 힘드셨죠?
푹 쉬세요.
사모님 많이 우셨죠?
많이 웃으세요
사모님 성도들 섬기시느랴
고생많으셨죠?
저희가 섬겨드릴게요
예수님도 우리를 보시면 질책하시는
대신 우리를 보며
'나의 보석같은 딸들아!! 잘했다 귀하다 '
말씀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예수님의 모습을 하시고
저희를 섬겨주신 봉사자님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섬겨야겠다.
자 교회만을 위한 것이 아닌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오륜교회를 보며
우리도 이런 교회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말
사람을 움직이는 말은
질책의 말이 아닌
사랑의 말임을
다시 한번 깨달아 갑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일에 쓰임받아 우리의
영혼을 날아오르게 하신
오륜교회와 봉사자님들
그리고 저와 함께 해주신
사모님들 모든 분께
보석같은 사모님들께
다시헌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
이윤희(군산지평선교회) [0]
손고희
2024-04-19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을 받았어요^^*참 준비과정부터 어려움 많으셨을텐데 기꺼이 베풀어주시고 무한한 감사와사랑을 느꼈습니다^^*
받은사랑 목회현장에서 이어가겠습니다^^*아직도 그 현장이 느껴지네요^^*댓글
-
김정하(열방교회) [0]
손고희
2024-04-19
사모리조이스는
맘껏 기뻐하고 행복을 누리라는 나만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같았습니다
그 사랑의 수고에 아낌없이 섬겨 주셨던 오륜교회 목사님과 모든 교우님들께 진심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 사랑과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반짝반짝 할것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댓글
-
최미경(하늘꿈교회) [0]
손고희
2024-04-19
예수님을 너무나 닮으신 사랑과 섬김 잊지 못할 거예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댓글
-
정경숙(속초영성교회) [0]
손고희
2024-04-19
오륜교회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보여주신
사랑의 섬김
헌신의 봉사
따뜻한 미소로
정말 행복했습니다
온 몸과 마음이 행복.기쁨.
감사.사랑으로
충만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호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한 영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깊이 깨닳게
되었습니다
감사.사랑을 더 가슴깊이
새긴 귀한 시간들...
앞으로는 진정 리조이스하게
그 감사.사랑을 나누며
한 영혼 살리는 일에
더욱 힘쓰겠습니다댓글
-
손미라(용화교회) [0]
손고희
2024-04-19
샬롬^^
오륜교회 사모리조이스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일정동안 주신 위로와 축복의 메시지들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기억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내안에서 메마르지 않도록 나누며 살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댓글
-
나은숙(대학교회) [0]
손고희
2024-04-1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받은사랑과
섬김 성도님과
남편목사님께
돌려드리려
수요일예배때
성전문앞에 나와
배꼽인사와
티따임으로
오륜교회옆의
맛있는 별미 떡
감사가넘쳐습니다
사모가살라나니
좋은소식은
이번주에
한가족이
등록한다는소식
전 행복하면되는건데
이제야 깨닫게되엇네요
뇌경색과 허리협착증으로
두려움으로과기대로
첫알부터 장마비로
마음을 흔들어놓았지만
지팡이냐?
우산이냐?
주님붙잡아주소서
나는죽고
주님이 인도하소서
늘옆에서 케어해준
룸메이트와 18조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오륜교회화 윤영진
감사합니다
입맛이없어
밥먹을때마다
기대와
설렙으로
행복한순간
모든순간
주님이 베풀어주심에
배가아플정도로
웃었던 순간을
기억하며 살아가려합니다
행복한사모여
영원하라댓글
-
이은주(뉴질랜드) [0]
손고희
2024-04-19
고맙습니다. 오륜교회의 섬세한 섬김에 고맙습니다. 웃고 울고 노래와 건강에 좋은 박수 그리고 춤까지!맞춤힐링!
갱년기를 지나면서, 팔팔하던 에너지의 충전기 고장나듯
힘들고, 모국어로 웃고싶을때 컬투쇼를 들으며 스스로 우울감과 극심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다스리곤 했었는데. 이제 좀 회복이 되어서 모국에 봄도 보고, '사모리조이스'에서 함께 엔조이 하게되어 감사해요. 예수님의 친구들과 함께 울고 웃을수 있어서 매우매우 원더풀 자체였습니다!!
'거룩강박'에서 벗어나 나를 지키며, 쎈스있는 친절함으로 소통하며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섬겨주신분들께 감사해요.
일일이 인사를 못나눴지만, 사랑스런 사모님들 건강챙기시며 살다가 다시 기쁜곳에서 깔깔 웃으며 만나요~~
키아오라(건강하십시요)!!댓글
-
임진현(산길교회) [0]
손고희
2024-04-19
[ 서울 마천동 산길교회 임진현 사모????]
오륜교회에 들어서자마자 꽃장식과 환영 마치 결혼식날을 방불케 한 곳곳에 나만을 위한 배려와 친절에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남편목사님이 있어서 이곳에 올수있어서 카톡으로 고맙다고 인사도 전하고
조별자리로 갔을때 또래사모님들로 묶어놓으신 센스에 또한번????감동
모든 프로그램 마다 웃고있는데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기쁨의 웃음과 감사의 눈물이었지요????
소통강사 김창옥교수님 시간에 모두가 공감했지만, 나는 진실해서 남편에게 다 말해왔던 ????불편한 진실????들에 미안함과 회개를하고 다음날 조식하러갔다 남편과 통화를 하는것을 보신 조리사분이 "원래 그렇게 말 예쁘게 하시냐고" 나에게 바로 변화가 나타난걸 눈치챘지요~
모든 것이 좋았지만,
김은호 목사님 말씀 선포에서 나의 정체성을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모든 기도제목의 해답이었지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33:29>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모입니다
나는 행복한 예배자입니다
하나님은 은혜에 감사
오륜교회에 감사합니다
모든 사모님들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