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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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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은혜(축복의통로교회) [0] 손고희 2024-04-22
    변화산 경험을 하고 온 듯,
    삶의 현장으로 오니 영적전쟁이 시작 되네요.
    마가복음 9장 말씀처럼
    믿음으로 기도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기며 사명따라 가길 기도해 봅니다.
    즐거웠던 시간들은 추억으로 잘 담아둘께요.
    섬겨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힘내라고 감사사랑의 위로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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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 [0] 손고희 2024-04-22

    오랜 시간 개척교회를 하면서 우울증과 공황 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사모 리조이스를 참석하게 되었다 첫째날 김창옥 강사님을 통해 웃을 일 별로 없는 내게 마음껏 웃을 수 있게 해 주셔서 내게는이 또한 큰 선물이었다 조인 목사님의 잘자요 라는 인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해 보니 예쁘고 앙증맞은 작은 가방에 선물이 있었는데 그중에 정품이라는 인증서까지 있는 화장품이 있었다 마침 쿠션이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나 기뻤다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 감사해요라며 속으로 야호를 외쳤다 이튿날 호텔에서 조식을 하는 것만으로도 황송한데 그 많은 테이블을 일일이 다니시며 김은호 목사님께서 우리와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도록 해 주셨다 피곤하실 텐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선택 특강인 댄스 테라피 시간을 통해서는 마음속의 응어리와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보낼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좋았다. 마음껏 웃으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류지광 콘서트에서는 평생 해 본 적 없는 풍선과 야광봉을 들고 너무도 신나하며,기뻐하는 나를 보며 놀라웠다 아, 내가 이런 걸 즐길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눈물이났다 입은 웃으며 눈에는 눈물이 흐르는 시간이였다 또한 말씀을 캘리그라피로 써 주신 것도 너무나 감사하고 좋았다. 또한 너무나 맛있는 식사 시간마다 과일을 주신 것도, 시간 시간 간식을 주신 것도 감사한데 호텔로 돌아갈 때도 이틀 동안 간식을 챙겨 주셨다 화요일 저녁에는 예배가 있었다 꽁꽁 묶여 있던 마음이 여러 공연들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정서적으로 묶여 있던 것들이 활짝 열려 있었기에 예배는 꿀처럼 달았다 찬양 시작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고백하자면,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너무나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 그런 상황 가운데 놓여 있었는데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첫날부터 계속 닫혀 있던 마음이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풀어 놓아졌기에 예배를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드릴 수 있었다 마지막 날 성악을 하신 목사님과 복면가왕을 하신 목자님의 이벤트 시간도 너무나 즐거웠다 그 시간을 함께 해 주신 사모님들도 너무나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다 특히 주영훈 집사님과의 시간은 너무나 은혜로웠다 여느 목사님들의 설교에선 들을 수 없는,마음을 뻥 뚫어 주는 말씀에 은혜가 되어 눈물이 나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


    그렇게 2박3일의 모든 순서가 끝나고 나가는데 부 교역자님들께서 양옆에 서서 박수를 쳐 주시고 우리를 그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셨다 우리가 뭐라고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에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참아야 했다 룸메 사모님과 너무나 감동이라며 가슴이 벅차더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른 사모님들도 우리와 같은 마음이라고 하셨다 김은호 목사님과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이 천사처럼 웃으며 최선을 다해 섬겨 주심을 통해 마치 우리는 신데렐라가 된 듯했다 그렇게 우리의 마음은 충분히 힐링이 되어져 가고 있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신 프로그램들 그 많은 선물들 성도님들의 진심어린 섬김, 모두 모두 잊지 못할 것이다 처음엔 나의 이 깊은 상처가 그 짧은 2박 3일로 벗어날 수 있을까 싶었는데 2박 3일로 충분하도록 그렇게 많은 감격과 감동을 주셨다 돌아온 후에도 가슴이 벅차서 이삼일 간은 꿈을 꾸는 듯하였다 김은호 목사님과 담임 목사님 리조이스 사회 보신 두 분 목사님 스탭 여러분들 모두 모두에게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한가득이다 아마도 나 개인적으로는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았다. 기도할 수 없었는데,눈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셨고 새힘을 주셔서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 일을 15년간 지속해 주신 김은호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휴가를 내시면서까지 리조이스를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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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란(가까운교회) [0] 손고희 2024-04-19
    https://m.blog.naver.com/park977862/223420670143

    다녀와서 감사한 마음을 정리해보았어요~~
    너무나 감격스럽고 가슴 벅찬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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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옥(하늘샘교회) [0] 손고희 2024-04-19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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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정(대전한소망교회) [0] 손고희 2024-04-19
    2024 사모리조이스에 초대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나를 꽃보다 예쁘다 하시는 예수님 때문에 걸어가는 이 비포장 꽃길이 행복합니다.

    리조이스에서 주님은 베풀어주신 모든 시간, 모든 만남에서 나를 향한 사랑 고백을 들려주셨죠.

    이 아름다운 사역을 시작하신 주님이 목사님과 교회 공동체 모든 봉사자들의 마음에 주신 감격이 말씀으로 기도로 미소로 섬김으로 박수로 흘러나오는 능력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의 편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리조이스에서 고속버스와 전철로 부지런히 늦지 않게 교회에 돌아온 나를 말없이 두팔 벌려 꼬옥 안아주시고 수요예배 전 봄나물에 밥상까지 차려주시는 엄마같은 성도님을 보내주신 주님.

    나는 진정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사모입니다. 주님, 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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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임(마전교회) [0] 손고희 2024-04-19
    설레는 마음 가지고 사모리조이스 참석했는데 우중에도 입구부터 환하게 맞이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환대에 너무 감사 했습니다 6개월간의 기도와 준비로 완벽하게 준비하신 모습에 얼마나 감격 또 감격했습니다 주님이 받으셔야 할 섬김을 받는 것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 주신 설립 목사님과 담임 목사님 운영위원들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 또한 얼마 남지 않은 목회 여정 속에 성도님들과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섬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최고)(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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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희화(순복음아산교회) [0] 손고희 2024-04-19
    사모리조이스를 통해 받은 섬김과 사랑의 감동을 늘 기억하며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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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삼산교회) [0] 손고희 2024-04-19
    너무너무 감사해서 문자로도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륜교회를 통해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저 또한 받은 사랑 기쁨으로 흘러 보내는
    멋진 사역자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
    사모로써 바로 세워져 가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 짧게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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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자(성주성광교회) [0] 손고희 2024-04-19
    너무 감사해서 말로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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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숙 [0] 손고희 2024-04-19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것일까?
    나는 주님앞에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나의 마음은 누가 알아주나...
    마음에 상처를 가득 안고 표현할 수 없는 우울감과 상실감에 싸여 사모리조이스에 참석했습니다.
    첫날부터 김창욱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웃고 울었습니다.
    아니 매 시간마다 웃었고 울었고 또 웃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돌이켜보니 리조이스 되어진 나를 발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륜교회 목사님 사모님 성도님들~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이 사모들을 살리네요
    저절로 힘이납니다.

    나는 행복자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이같이 입은자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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