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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하늘카페
81회 테너 강내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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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주역가수로 활동했고
현재 성악아카데미 대표이자 테너로 일하고 있다
햇살이와 이슬이 두 딸에 이어 두 아들의 입양을 앞두고 있으며
‘하나님의 입양명문가문’을 만드는 ‘아빠 강내우’를 목표로 살고 있다
-버금 벨칸토 성악아카데미 대표
-前 영산콘서바토리 전임교수, 순복음교회 찬양대 지휘자
-한국입양홍보회 홍보대사
-KBS부산가요제 대상, 세종대학가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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