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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주일예배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김은호 목사
본문말씀 : 왕상 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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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
  3.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오륜설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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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엘리야로부터 영적 대결에 관한 제의를 받은 아합 왕은 사람을 보내어 바알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소집하였습니다.(20절) 왜 아합 왕은 엘리야가 제의한 이 영적 대결을 받아들였을까요?
  2. 2 엘리야는 영적 대결에 앞서 그곳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을 촉구하였습니까? (21절b)
  3. 3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이 엘리야의 외침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
  4. 4 하나님과 바알 중 택하여 섬기라는 엘리야의 촉구에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21절c) 왜 백성들은 그렇게 반응했을까요?
  5. 5 우리 역시 둘 사이에 주저하며 머뭇거릴 때가 참 많습니다. 당신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머뭇머뭇 거릴 때가 많습니까? 왜 우리는 둘 사이에 머뭇머뭇 거려서는 안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보십
  6. 6 엘리야는 왜 영적 대결에 앞서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명이로다”(22절)라고 말하였을까요?
  7. 7 엘리야는 “나만 홀로 남아 이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4절, 왕상19:18) 당신은 어떻게 “나만 홀로”라는 생각을 떨쳐 버리고 승리
함께 기도합시다
⓵ 다니엘 기도회 때 받은 은혜를 쏟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⓶ 새로 부임한 교역자들이 잘 적응하게 하시고 성도들이 새롭게 편성되는 소그룹편성에 순종하게 하소서.
⓷ 영훈학원(2300명의 학생, 300명의 교직원, 7명의 교목)과 꿈미 학교를 통해 다음세대를 복음을 듣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발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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