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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산병원 주차장의 상세 이용 안내 입니다.
교회 주변이 주차로 인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아산병원 주차장을 확보하였으며, 1천여대 수용이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주차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일에만 가능하며, 주차장 이용 장소는 병원 앞 중앙주차장, 주차동건물 1층과 2층에 주차 가능합니다.
단, 지하주차장, 그리고 주차동건물 3, 4층은 사용이 불가능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산병원 주차장의 주차권은 셔틀 버스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적용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중복사용 불가하며, 1장만 지급 됩니다.
주차 시간의 초과분은 10분당 500원으로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아산병원 주차장 주차 후, 총 6대로 운영되는 교회 셔틀 버스를 타고 오륜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고 주차장 이용에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2024 하반기 릴레이 기도헌신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방법은 비전홀 3층, 1번 기도방 앞에 QR 코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중복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3층 기도방 앞, 기도현황판을 참고하셔서 비어있는 시간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QR 신청 후에는 해당시간에 신청자의 신상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와 목회자, 나라와 선교, 환우 등 기도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마고 데이 스쿨에서는 제 10기 크리스천 이미지 코칭 기본과정을 개강합니다.
8월 11일 주일부터 5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성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한 과정으로 자기이미지 발견, 첫인상 관리, 퍼스널컬러 진단, 대화능력향상, 바람직한 기도방법 등을 훈련합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복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륜교회 성도님이라면 누구나 등록하실 수 있으며 주보에 등재된 연락처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엄선된 기독교 영화를 주일 저녁에 무료로 상영합니다.
8월 4일 상영작은 실화를 기반으로 인신매매된 아이들을 구출하는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 오브 프리덤'이 8월 11일 상영작은 1901년 조선인 최초의 목사가 된 조선의 바울 김창식의 회심과 변화를 뮤지컬로 표현한 '머슴바울'이 8월 18일 상영작은 몸치인 12살 소녀 미나가 댄스 크루에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인 '오늘부터 댄싱퀸' 입니다.
상영 일시는 8월 4일부터 3주간 주일 저녁 7시부터이며, 장소는 본관 2층 비전홀입니다. 시작 전 5분 동안 영화 해설사가 작품의도를 설명해드립니다.
기독교 영화를 나누며 의미있는 주일 저녁을 보내기 원하는 오륜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오륜교회 일대일제자양육 위원회에서는 제8기 일대일 제자양육 지도자반을 개강합니다.
14주간 진행되는 이번 일대일 지도자반은 일대일 동반자 과정을 수료하고 제자훈련을 마치신 성도님들 가운데 일대일 사역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일대일 제자양육이 진행되고 있으니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보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지하식당과 그레이스홀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합니다.
07월 29일 월요일부터 08월 16일 금요일까지 공사 예정이며, 이 기간 중 식당 이용은 불가합니다.
그레이스홀은 주일 예배와 새벽기도회, 야간 시간대의 사용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개인 기도가 필요한 성도님들은 3층 개인기도실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하반기 장소 사용신청을 받습니다. 접수기간을 8월 9일 오후 5시까지이며, 1층 사무국으로 방문 신청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상반기 회계 장부 점검이 있습니다
제출기한은 8월 3일 토요일까지 이며 1층 사무국으로 제출바랍니다.
“암환우들을 위해 기도하는 ‘쉴만한 물가’ 정기 기도회가 이번주 수요일(31일), 제2교육관 지하1층 예배홀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륜뉴스 마침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