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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주 땅과 세계 열방이 하나 되는 2024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한국시간으로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실시간 영상으로 예배가 드려지며 오륜교회가 미주 다니엘기도회 참여교회로 진행됩니다.
이번 미주 다니엘기도회에서는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이용훈 성악가,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 이용규 선교사, 지선 전도사,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와 오윤아 집사가 메시지를 전하며, 김명선 목사와 심형진 목사, 김윤진 간사가 찬양을 인도하게 됩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생방송 송출이 시작되며 다니엘기도회와 동일하게 사랑의 헌금 시간이 있습니다.
장소는 월, 화, 목, 금요일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되며 토요일은 10층 체육관, 주일은 개별참여로 진행됩니다.
특별히, 3월 6일 수요오전예배는 30분 일찍 10시30분부터 2층 비전홀에서 미주 다니엘기도회로 진행됩니다.
이번 미주 다니엘기도회를 통해서 미주 땅에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이 임하도록 성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65세 이상 오륜교회에 등록된 시니어 분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늘푸른대학이 3월 12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1층 그레이스홀에서 개강 합니다.
1부는 은혜로운 찬양과 예배 그리고 기도로 진행되며 2부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구성됩니다.
참여하실 65세 이상의 시니어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1층 사무국으로 3월 10일까지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멘토와 함께하는 13기 ‘꿈지락’ 태아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현재 임신중인 임산부 부부로 성경적 태교와 신앙 플래닝, 건강한 임신과 출산준비 등 알찬 강의와 조별 나눔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13기 ‘꿈지락’ 태아학교를 통해 은혜롭고 행복하게 출산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청년 다니엘기도회 사랑의 헌금 신청 안내입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분들의 치료를 돕기위해 청년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에서 치료비신청을 받습니다.
치료비 신청대상은 만19세에서 만49세까지 미혼의 청년 중 치료비가 필요한 저소득자, 건강보험료 12만원 이하만 신청 가능 합니다.
신청기간은 3월 5일 오전10시부터 3월 12일 오후5시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에서 접수가능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사랑의헌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낼수 있도록 많은 신청 부탁 드립니다.
2024년 꿈미교육국의 1학기 교사대학이 디렉터스쿨 교사과정 CCET로 진행됩니다.
이번 교사대학의 주제는 ‘FRAME WORK, 기독교교육의 골조 세우기’이며 3월 2일 토요일부터 4주간 오전 11시 ZOOM을 통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사진은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의 최새롬 목사, 총신대 구약학의 김희석 교수, 총신대 신약학의 이풍인 교수, 꿈미교육국의 각 연령별 담당 사역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사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오륜교회 꿈미교육국의 모든 교사입니다.
꿈미교육국 교사 외 디렉터스쿨을 통해 본 과정을 신청하신 성도님들에게는 신청시 기입한 연락처를 통해 줌 링크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꿈미교육국의 교사대학을 통하여 다음세대를 세우는 준비된 교사로 세워지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청년국 특별새벽기도회 관계로 오는 2월 26일 월요일부터 2월 28일 수요일까지 1부 5시 새벽예배는 3층 에벤에셀홀에서 드려집니다.
성도님들의 협조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양육훈련부에서 주관하는 2024 제 38기비전바이블칼리지가 3월 3일과 5일, 7일에 각각 개강합니다.
신청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오늘 (주일) 3,4부 예배 시에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강의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체육대학교 주차 할인권은 주일에만 사용 가능하며 평일 사용으로 적발될 경우 35,000원이 부과 되고 한체대와 계약이 해지됩니다.
아울러 주차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주의 사항을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