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과 21일에는 오륜교회 담임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2일부터 5일까지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신학 박덕준 교수가, 6일부터 9일까지는 영복교회 담임 여현구 목사가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주만나 8월호 본문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송출되며 꿈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을 맞아 오늘부터 3주간 주일 저녁마다 본관 2층 비전홀에서 엄선된 기독교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오늘 상영되는 작품은, 청천벽력처럼 찾아온 암 소식을 들은 세 엄마가 남은 가족들과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여정을 담은 “울지마 엄마” 8월 6일에는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유일한 가족인 엄마와 아들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따스한 이야기인 “라이스보이 슬립스” 8월 13일에는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삭과 함께하는 3일간의 여정을 담은 아브라함의 이야기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상영 시작시간은 저녁 7시부터이며 장소는 본관 2층 비전홀입니다. 시작 전 5분 동안 영화 해설사를 통해 작품의도를 설명들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 영화를 나누며 의미있는 주일저녁을 보내기 원하는 오륜 가족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꿈이있는미래 디렉터스쿨이 교사과정 CCET와 사역자과정 CCED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2단계 FLATTING, ‘기독교교육의 기초공사’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교사과정 CCET는 9월 2일 토요일부터, 사역자 과정 CCED는 8월 31일 목요일부터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강사진은 꿈이있는미래 소장 주경훈 목사, 부소장 백상원 목사, 목회데이터 연구소 지용근 대표, 미성대 총장 이상훈 교수, 명지대 이미지 코칭학
김경호 교수 외 각 사역의 전문 강사들로 구성됩니다.
대상은 다음세대 교육에 관심 있는 성도님들로 신청 회비는 오만원이며 오륜교회 등록교인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교사분들은 꿈미교육국 교사대학으로 진행됩니다. 꿈이있는미래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보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륜실업인 금칠예배 장소가 그레이스 홀로 변경됩니다.
오륜실업인선교회 주관으로 매주 금요일 7시 신관교육관 2층 이사야 홀에서 드려지던 금칠 예배가 8월 4일 금요일부터 같은 시간 본관 1층 그레이스 홀로 예배의 장소가 변경됩니다. 성도들의 일터에 주님의 말씀으로 제단을 쌓기 위한 예배로 8월부터 9월까지 안영운 목사의 “재정의 성경적 원칙과 기도”의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합니다. 오륜의 성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