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아 7월 30일부터 3주간 주일 저녁마다 본관 2층 비전홀에서엄선된 기독교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7월 30일에 상영되는 작품은, 청천벽력처럼 찾아온 암 소식을 들은
세 엄마가 남은 가족들과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여정을 담은 “울지마 엄마” 8월 6일에는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유일한 가족인 엄마와 아들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따스한 이야기인 “라이스보이 슬립스” 8월 13일에는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삭과 함께하는 3일간의 여정을 담은 아브라함의 이야기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상영 시작시간은 저녁 7시부터이며 장소는 본관 2층 비전홀입니다. 시작 전 5분 동안 영화 해설사를 통해 작품의도를 설명들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 영화를 나누며 의미있는 주일저녁을 보내기 원하는 오륜 가족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매주 그레이스홀에서 금요2부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금요기도회 이후 11시 20분부터 1층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되며 교회와 담임목사님, 나라와 민족과 선교, 가정과 환우 그리고 개인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더욱 기도하기를 원하는 오륜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상의 책 한잔 스타북스북클럽 3기를 모집합니다.
이번 도서는 오스 기니스의 ‘소명이 이끄는 삶’이며 현장에 모여 오디오북을 함께 듣고 읽으며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일시는 8월 3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모임을 진행하며 주보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바랍니다. 생각이 넓어지고 신앙이 깊어지는 독서모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