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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 여러분 한 주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4월 마지막주 오륜뉴스입니다.
1. 정부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이 일부 완화됨에 따라, 정부 7대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현장 예배와 영상예배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새벽기도회, 수요 오전,오후 예배, 금요기도회, 주일예배 시 정부 7대 예방수칙에 따라 현장에서 발열 체크와 교인 확인, 지정 좌석 착석, 손소독제 사용 등의 방침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감기 및 발열 증상이 있으시거나 면역력이 약한 환우나 노약자 및 영유아, 다중시설근무자께서는 영상예배를 드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막 – 오륜교회 홈페이지, 유튜브(오륜교회)에서 생방송으로 영상 송출) 새벽기도회는 5시는 1층 그레이스홀, 6시는 2층 비전홀에서 드리실 수 있으며 9시 기도회는 1층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됩니다. (자막 – 새벽기도회 5시 그레이스홀, 6시 2층 비전홀, 9시 기도회 1층 그레이스홀) 새벽기도회 시 주차는 교회 지하주차장과 옥외 주차장 모두 이용하실 수 있으며, 교회 정문과 사무국 방면으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자막 – 새벽기도회 주차 – 지하주차장, 옥외주차장 새벽기도회 출입 – 정문, 사무국 방면) 수요 오전 및 오후 예배와 금요기도회 시 주차는 교회 내 지하주차장과 옥외 주차장을 이용해주시고, 주일예배 시 주차는 당분간 보성고 및 체대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없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 교회 내 지하주차장과 옥외 주차장, 1교육관 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교회 출입이 불편하시더라도 성도님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일예배는 1부부터 5부까지 현장예배를 드리실 수 있으며, 6부 예배는 현장예배 없이 영상예배로 대체합니다.
또한 각 예배시 차량 운행은 없고, 주일학교 예배는 공지가 있을 때까지 영상예배로 진행됩니다. 이 외에 교회 운영 방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제30기 비전바이블칼리지가 5월 10일에 개강합니다.
이번 비전바이블칼리지에는 교리 세우기, 바이블 워크, 베이직 워크가 주일반과 주중반으로 각각 6주간 진행됩니다. 등록을 원하는 성도는 사전 문자접수 후 당일 현장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주보 참조)
3. 램넌트 청년국 새벽기도회가 ‘모닝스타’라는 이름으로 변화됩니다.
램넌트 청년국에서는 이번 모닝스타를 통해 주의 청년들이 새벽을 깨워 함께 기도하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모닝스타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층 에벤에셀홀에서 진행되며, 5시55분부터 찬양이 시작됩니다. 성도님들과 청년들의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보참조)
4. 램넌트 청년국 5월 양육 프로그램 안내입니다.
양육 프로그램은 D형 큐티세미나와 초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배우는 기본교리교육, 신구약 전체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신구약 파노라마로 이뤄져 있습니다. 청년국 지체들의 많은 신청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주보를 참조해주세요.
5. 교육국에서는 수요 어린이 예배와 미취학, 취학 플라잉예배를 시작합니다.
어린이 수요예배는 5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미취학, 취학 플라잉 예배는 오후 8시 30분부부터 기존의 예배를 드리던 장소에서 진행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보를 참고해주시고, 다음세대 어린이들이 예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6. 주만나 영상큐티 5월호 일정 안냅니다.
5월 1일과 21일에는 오륜교회 김은호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고, 2일부터 4일까지는 대전선교교회 담임 백기남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할 예정입니다. 한국 교회와 함께 큐티를 보다를 통해 새벽예배와 가정예배를 회복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친 내 영혼이 회복될 수 있길 축복합니다.
주만나 5월호가 발간됐습니다. 구입은 꿈미 서점이나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만나 5월호 본문세미나는 영상콘텐츠로 4월 29일 유튜브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그레이스저널 96호가 발간됐습니다. 램넌트 청년국과 주일/수요 찬양팀 오륜레인보우 어린이집 기사를 실었습니다. 가정당 한 부씩 가져가셔서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