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우리는 단순히 복을 소유한 사람들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복이 되는 삶을 살아내며 하나님 앞에서의 개인의 고백이 공동체의 예배로 자라나기까지 서로의 걸음을 붙들며 함께 나아갑니다.
• 우리는 믿습니다. 예배는 경계를 넘어섭니다. 세대의 벽을, 언어의 장벽을, 문화의 차이를 넘어 찬양으로 복된 소식을 전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 블레싱 워십은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선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 어린 찬양과 삶의 헌신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고 맞이하는 사람들입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복된 존재로 부르심을 입은 자로서 모든 열방과 세대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날을 꿈 꿉니다.

구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