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날들에 찾아와 위로하시고 새 힘 주시는 주님을 만나라!
지쳤다는 것을 더는 염려치 말라. 지쳤다는 것은 주님을 붙들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나의 의와 기준으로 살아온 날들을 내려놓고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날이 다가온 것이다. 우리의 지친 날들에 찾아와 은혜의 날들로 바꾸실 주님을 부르짖으라. 눈물이 보물이 되는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친 날들의 은혜』는 저자가 2016년 ‘회복’을 주제로 오륜교회 강단에서 전했던 설교를 엮은 것이다. 진정한 회복은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으며 그 타는 목마름을 해갈해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담대하게 선포하고 있다.
목차
1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찾아오신다
1. 하나님이 주신 영적 DNA를 회복하라
2. 믿음으로 경작한 삶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3. 하나님의 뜻에 나의 생각을 맞추라
4. 선악을 결정하는 기준은 하나님이다
2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위로하신다
5. 기쁨은 변해도 구원은 변하지 않는다
6. 밤에 부르는 찬양이 더 멀리 울려 퍼진다
7. 산산조각이 나야 새 것으로 바꿀 수 있다
8. 다윗의 연약함이 하나님 손에 물맷돌을 쥐게 했다
3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은혜의 손길을 내미신다
9. 돌봄은 들풀 같은 인생에도 꽃을 피운다
10. 빛으로만 어둠을 물리칠 수 있다
11. 권능의 손을 붙잡고 다시 일어서라1
12. 언제나 처음처럼 사랑하라
4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일어설 힘과 능력이 되신다
13. 선택한 것을 보면 그 마음을 알 수 있다
14. 사망이 아닌 생명을 선택하라
15. 한마음과 한입이 모여 예배가 된다
16. 나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을 배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