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선교에서 받는 선교로의 전환 _ 그리고 다시 보내는 선교의 시대

점점 선교지로 나가는 길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선교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교지의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들을 섬기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거룩한 사명입니다.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오륜교회는 2004년 영어예배를 시작으로 국내외국인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복음을 들을 수 없었던 이들이 이곳에서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마음껏 예배할 수 없던 이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예배하고 있습니다.
억눌리고 갇혀있던 이들이 이제는 자유를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던 이들이 이제는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의 대상이던 이들이 이제는 선교의 주체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오륜국제사역부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 가운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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